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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Cambridge Consultant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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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 '데이터 패브릭' 전문 기업 케임브리지 시맨틱스 인수
알테어가 기업 내 분산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관리하는 ‘데이터 패브릭’ 솔루션과 데이터를 그래프 형태로 모델링하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 ‘케임브리지 시맨틱스(Cambridge Semantic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케임브리지 시맨틱스는 2007년 IBM 첨단기술그룹 출신의 혁신/엔지니어링 팀이 설립한 기업이다. 이번 인수로 알테어는 IBM 네티자(IBM Netezza)와 아마존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 데이터웨어하우스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케임브리지 시맨틱스의 기술 인력도 영입하게 됐다.  알테어의 샘 마할링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인수로 알테어의 분석/데이터 사이언스 팀에 탁월한 데이터웨어하우징 전문성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데이터 생성에서 실제 비즈니스 영향까지, 전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을 완벽히 이해하는 엔지니어링 그룹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케임브리지 시맨틱스의 지식 그래프, 데이터 거버넌스, 가상화, 검색 기술은 알테어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래피드마이너’에 통합돼 기존 데이터 준비, ETL, 데이터 사이언스, BI, MLOps, 워크로드 관리 등의 기능과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알테어의 짐 스카파 CEO는 “지식그래프는 데이터 패브릭의 핵심 요소로서 기업의 분산 데이터를 통합해 통찰력 있는 의사결정과 혁신적 데이터 활용을 가능케 한다”면서, “케임브리지 시맨틱스 인수로 대규모 데이터와 복잡한 질의 처리,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제공하여 AI의 단점인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 환각현상) 문제의 해결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지식 그래프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4-04-19
[무료다운로드]빌딩스마트협회 BIM 정보지 v25
  BIM 관련 최근 연구동향 소개: 스탠포드 대학 CIFE 스탠퍼드대 CIFE(Center for Integrated Facility Engineering)의 최근 BIM 관련 연구 소개 이유진 Postdoctoral Scholar 스탠포드대학교 | 이유진 Stanford University 박사후 연구원 Bochen Zhang Ph.D. 학생 스탠리 대학교 | Bochen Zhang Ph.D. 학생 스탠포드 대학 스마트 시티 에너지 서비스를 위한 IFC BIM-GIS 연계 기반 디지털 파트너 IFC BIM 및 GIS 데이터를 사용한 에너지 서비스용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 모델링 이상훈 부교수 서울시립대학교 | 이상훈 서울대학교 부교수 인공 지능 기반 건축 설계 국가 R&D 현황 :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 설계 적 기술 개발” 2차년도 연구개 인공지능 기반 건축설계 R&D 사업 국가도입 단계 현황 : “인공지능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 2차년도 연구내용 조찬원 기술연구소장 ㈔빌딩스마트협회 | 조찬원 연구소장SMART Korea 건축 및 건설 산업 현장버스 활용 가능성 건축 및 건설 산업에서의 메타버스 적용 이지헌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 이지헌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차승현 부교수 한국과학기술원 | 차승현 KAIST 부교수 노후안전관리 디지털전환 국가 R&D 소개: 광역단위 노후건축물 디지털안전시계 기술개발 노후건축물 안전관리 디지털화 국책 R&D 소개: 지자체 노후건축물 디지털 안전관리 기술 개발 강병철이사 ㈔빌딩스마트협회 | 강병철 관장SMART Korea 빌딩 박소현 책임연구원 ㈔빌딩스마트협회 | 박소현 책임 연구원 스마트 코리아 디지털이 안전한 미래다 디지털은 안전의 미래입니다 이정우 대표 ㈜지에스아이엘 | 이엘리사 지에스아이엘㈜ 대표이사 (주) 토목 엔지니어링 분야의 BIM 전환 토목 공학의 BIM 혁신 서현우 이사 ㈜동명기술공단 | 서현우 Director Dong Myeong Engineering Consultants & Architecture 김민지 대리 ㈜동명기술공단 | 김민지 대리 Dong Myeong Engineering Consultants & Architecture 건설현장의 피드백로봇시스템 적용솔루션 건설 현장의 로봇 현장 솔루션 김경훈 차장포인트코리아 | 김경훈 과장 빌딩포인트코리아 건설산업발전을 위한 철골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데이터 활용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철강 BIM 데이터 활용 유상현 기술이사라인테크시스템 | 유상현 기술이사 라인텍시스템 BIM 주택 프로젝트: 카사 마가욘 BIM 주거용 프로젝트: Casa Magayon 그라피소프트 | GRAPHISOFT SE bSI 뉴스 bSI 뉴스 |  BIM 기술 트랜드 BIM 동향 강태욱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강태욱 KICT bSK뉴스 bSK뉴스 |  BIM Awards 2021 수상작발표 BIM 어워드 2021 수상자   출처 : 빌딩스마트협회 다운로드 바로가기  
작성일 : 2023-03-10
필라멘트 와인딩 해석, Cadfil
  주요 CAE 소프트웨어 소개 필라멘트 와인딩 해석, Cadfil   ■ 개발 : Crescent Consultants Ltd, www.cadfil.com/index.html ■ 자료제공 : 씨투이에스코리아, 02-2063-0113, www.c2eskorea.com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압축수소가스를 저장할 수 있는 연료탱크 제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차량용 연료 탱크의 경우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700 bar 고압의 수소 충전 시 금속 피로도가 발생되어 짧은 수명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경량화 이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복원력까지 뛰어난 복합재 형태인 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가 압축수소저장용기에 적합하다. 다양한 환경에서 압축수소저장용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정 및 구조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품 설계에 대한 사전 검증 절차가 진행되어야 한다.  1983년도에 설립된Crescent Consultants 사는 필라멘트 와인딩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시스템 Cadfil 제품을 개발하여 40년에 가까운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Windows 시스템에서 작동하는 세계 최고의 와인딩 소프트웨어이며 글로벌 고객 기반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 진행에 있다.  1. 제품의 주요 특징 캐드필(Cadfil)은 컴퓨터로 제어되는 필라멘트 와인딩 장비를 위해 와인딩 패턴 및 장비 경로를 생성할 수 있는 독립 소 프트웨어이다. Cadfil FEA interface Export Options 기능을 통해 유한 요소 형상 정보와 같은 데이터를 작성하여 구조 해석 프로그램으로 가져올 수 있다.  Cadfil은 현재 나스트란(Nastran) 벌크 데이터 파일(BDF), ESACOMP 형식 및 수많은 테이블 형태의 데이터 형식을 포함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나스트란(Nastran), 파트란 (Patran), 피맵(Femap), 하이퍼웍스(HyperWorks), 옵티스트럭트(Optistruct), 아바쿠스(ABAQUS) 및 앤시스(ANSYS)와 같은 시스템에서 사용하도록 Cadfil에서 데이터 생성이 가능하다. 따라서, Cadfil은 특정 형상에 대해서 최적화된 와인딩 패턴 및 섬유/장비 경로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선택한 구조 해석 프로그램 에서는 사용자가 하중, 구속 조건 및 해석 제어 옵션과 같은 다른 속성을 별도로 작성해야 한다.  Cadfil 소프트웨어는 2축부터 범용 6축 로봇까지 포함한 다양 한 컴퓨터 제어 필라멘트 와인딩 장비의 유형 및 제어 시스템에 맞 게 구성할 수 있다. 1. 주요 기능 (1)맨드릴(Mandrel) 및 장비 이간거리(Envelope) 생성 ■ X, R 좌표의 형태로 데이터 포인트의 입력에 의해 정의 가능(X는 맨드릴의 회전축을 따른 위치이며 이 위치에서 구성 요소의 반경은 R로 정의)  ■ DXF 포맷 파일 등을 통해 CAD 프로그램(예 : 오토캐드)에서 가져 오기 기능 포함  ■ 구조 해석을 위해 3차원 표면 메시 자동 생성  ■ 장비 이간거리에 대한 기본 값 자동 생성   (2) 섬유(Fiber) 경로 설정 ■ 축 대칭 맨드릴 원점 기준으로 초기 시작점 및 섬유 방향을 입력하 면 섬유의 경로 결정 ■ 안정적이고 슬립이 없는 경로로 섬유를 맨드릴에 감기 위해 측지 (geodesic) 및 마찰 수정 측지(frictionally modified geodesic) 경로 생성 가능 ■ 측지 경로 : 해당 표면 위의 최단 거리에 따라 표면의 두 점을 연결하 는 궤도로서 섬유가 이 경로로 당겨질 경우 미끄러지지 않으며, 섬유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찰은 필요하지 않음  ■ 마찰 수정 측지 경로 : 측지 경로에서 편차의 방향 및 양은 형상 및 맨드릴-섬유-수지 간의 마찰에 의해 결정됨   (3) 장비(Payout) 경로 설정 ■ 구성 요소 표면의 섬유 경로를 와인딩 장비가 이동하도록 구속된 정 격 제어 표면(장비 이간거리)에 매핑하는 절차 ■ 섬유 경로 데이터 파일을 읽고 맨드릴 기준으로 장비 위치 계산  ■ 하나의 층에 대한 최소 두께 및 섬유의 총 길이 표시  ■ 맨드릴을 완전히 덮는데 필요한 최소 사이클 수를 계산  ■ 여러 경로를 장비에서 자동 순서로 감기 위해 하나의 와인딩 프로그 램의 끝을 다음 와인딩의 시작 부분에 연결하는 경로 결합(joining path) 생성  ■ 일련의 payout 파일을 결합 후 제어 파일(control file : *.CTL) 에 합침  ■ payout path 데이터를 그래픽으로 나타내 기계 위치, 밴드 구조 확인이 가능하며 와인딩을 애니메이션으로 재생 가능   (4) 수치 코드 변환(post-processing) 및 와인딩 제어 장비 전송 ■ 제어 파일(control file) 사용을 통해 장비 제어(Numerical Control : NC) 데이터를 편집할 필요 없이 모든 레이어에 대해 완벽한 와인딩 프로그램 생성 가능  ■ 관련 와인딩 장비 컨트롤러와 호환되는 기계 명령어로 변환되며, 특 정 와인딩 장비 유형 및 요구 사항에 대해 구성 가능함  ■ NC 가공 프로그램은 ASCII 형식 파일이며 모든 Cadfil 데이터 파 일과 마찬가지로 쉽게 편집 가능  ■ 독점 파일 전송 소프트웨어 통해 NC 컨트롤러에 NC 파일 전송된 후 와인딩 장비 제조업체의 지침에 따라 프로그램 실행   2. 도입 효과 Cadfil은 필라멘트 와인딩 장비를 제어할 수 있도록 정확도 높은 CNC 가공 프로그램을 생성하기 위한 CAD 패키지이다. 또한, 성 형 해석 결과를 바탕으로 FEA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품의 구조, 충 돌 및 충격 해석을 다양한 구조 해석 툴과 연계해 섬유 배열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해석에 반영될 수 있다.  4. 주요 고객 사이트 ■ 바스텍, KENC, 가천대학교, 현대라이프보트, 태광후지킨, 피코산업, 현대자동차 등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3-02-05
buildSMART FORUM 2022 발표자료 다운로드
buildSMART FORUM 2022 발표자료 다운로드   프로그램북 다운로드   상세내용보기 https://event.buildingsmart.or.kr/Forum/2022     통합세션 / [기조강연/Keynote] 국토교통 R&D와 스마트건축 추진현황 Progress in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R&D and Smart Architecture □ 국토교통 R&D와 스마트건축 추진현황 - 국토교통 R&D 현황 - 스마트건축 주요 R&D project 등 박승기 원장 Park, Seungki President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Korea Agency for Infrastructure Technology Advancement   통합세션 / [기조강연/Keynote] 공감하는 건설로봇 Empathetic Robot Collaboration in Construction 건설산업은 그 규모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다른 산업들에 비해 노동집약적이며 육체노동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이는 건설산업이 겪고 있는 상대적으로 낮은 생산성, 높은 안전 위협, 인력난 등의 문제들 과도 연결된다. 최근, 건설로봇은 육체노동에 대한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건설현장에 도입되고 있다. 이러한 건설 로봇의 증가로 앞으로의 건설 환경은 다양한 건설 인력과 로봇이 긴밀하게 협업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공감이 결여된 사람과 로봇 간의 협업은 건설 로봇의 기술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없으며 이들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기조연설에서는 로봇의 사람에 대한 공감을 통한 능동적이고 조화로운 협업을 실현하기 위한 기초가 되어진 미시간대학의 Dynamic Project Management (DPM) 연구실에서 행해진 다양한 센서들과 deep learning을 적용한 연구들과 이를 바탕으로 공감하는 건설 로봇들을 위해 진행중인 연구를 소개한다. 특히 Wearable biosensor를 통해 인간이 로봇과의 협업과정에서의 어떤 감정과 인지적인 반응을 보이는 지를 이해하며 그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공감하는 건설 로봇을 이루어 질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사람과 로봇의 협업이 사람 친화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하여 건설산업을 더욱 생산적이고 안전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현 교수 Lee, Sanghyun Professor |미시간대학 University of Michigan   통합세션 / [기조강연/Keynote] 라이프사이클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개방형 BIM: 설계부터 FM까지 Open BIM for Lifecycle project management: from design to FM Introduction to Graphisoft & Solutions Open Standards for AECO industry – The Only Way Forward OpenBIM for the Design – Construction & Operations Case Studies 에후헤니오 폰탄 비즈니스개발매니저 Eugenio Fontán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그라피소프트 아시아 GRAPHISOFT ASIA LTD   통합세션 / [기조강연/Keynote] 디지털트윈 기반 첨단 공항시설 운영관리, 메타버스로의 확장 Airport facility operation and management of advanced technology based on Digital Twin, expansion to Metaverse 디지털트윈 기반의 첨단기술 적용 공항시설 운영관리시스템 개발 소개 openBIM 기반의 디지털트윈 모델을 활용한 메타버스 확장 구현 사례 소개 문순배 BIM매니저 Moon, Sunbae BIM Manager |한국공항공사 Korea Airports Corporation moonsb@airport.co.kr 트랙세션 / [설계/Design] 패러다임의 전환: 빌딩 테크놀로지와 건축 설계 프로세스 A paradigm shift: building technology and architectural design process 빌딩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른 건축 설계 프로세스의 전환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 디지털 기술 응용 설계 프로세스 사례 소개 김형섭 조교수 Kim, Hyoungsub Assistant professor |아주대학교 Ajou University Department of Architecture   트랙세션 / [설계/Design] 한국에서 HBIM의 다양한 시도와 활용 Various trials and uses of HBIM in Korea 한국에서 HBIM의 다양한 시도와 활용  문화재 복원 Solution  문화재 정비사업 Solution  문화재 이력관리 Solution  문화재 원형고증 Solution  문화재 발굴지 Solution  문화재 (정밀)실측 Solution  문화재 시공 Solution  문화재 BIM 가이드 라인 문화재 기록의 진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국 문화재 BIM의 다양한 활용을 소개 이상훈 대표 Yi,Sanghoon CEO |㈜ 집인 Zipin, Corp.   트랙세션 / [설계/Design] 가상현실 기반 건축공간 사용성 평가 기법 Usability Test for Built Environments Using Virtual Reality Technology 기존에 시공 전 건축환경 사용성 평가방법은 매우 제한적이었으나, 가상현실 기술은 건축환경 설계대안들의 사용성을 미리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포함한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이 건축환경 및 공간을 어떻게 느끼고 사용하는 지에 대한 데이터를 설계단계에서 생성해 낼 수 있다. 본 발표에서는 이와 같은 가상현실 기반 건축환경 사용성 평가방법의 이론적 배경과 적용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이러한 접근 방법의 한계점과 향후 해결과제들에 대한 시사점들도 제시한다 안승준 조교수 Ahn, Seungjun Assistant professor |홍익대학교 Hongik University 트랙세션 / [발주자/Owner] 내일을 위한 스마트워터시티 : 부산 EDC 사업을 통한 K-water 전략 Smart Water Cities for Tomorrow 1. K-water, 스마트워터시티 추진 : 부산EDC, 송산GC, 시화EC 2. 부산EDC사업을 통한 K-water 전략 :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3. 부산 스마트시티 추진현황 및 계획 : 비젼, 미션, 실행과제 4. 스마트시티 실증단지로서의 부산 스마트빌리지 조성 5. 스마트빌리지 A.IoT데이터 플랫폼 구축현황 및 계획 6. 스마트빌리지 스마트 기술 도입현황 및 계획 김도균 부장 Kim, Dokyoon General Manager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트랙세션 / [스마트건설/Smart Construction] 실감형 디지털트윈 데이터 제작 및 활용 사례 소개(Virtual Seoul을 중심으로) Introduction of realistic digital twin data production and use cases 지난 ’21. 6월 한국판 뉴딜 정책에 따라 정부에서는 2025년까지 1조 2000억원을 디지털 트윈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하여 현실공간을 가상세계에 재현하고, 다양한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그 해법을 찾고자 하는 시도들이 국가, 지자체, 유관기관 및 기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특별시(공간정보담당관)는 2019년 Virtual Seoul ISP 수립 및 시범사업을 거쳐 최근까지 3년간 S-Map이라는 고유의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다. 도시변화상을 반영한 최신 정보의 유지를 위하여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서울시 전체 면적 약 605㎢, 건물 약 60만동)의 디지털 트윈 데이터셋을 주기적으로 갱신하고 있으며, 도시계획 및 관리, 소방, 안전, 환경 및 기상 등 다양한 분석 및 시뮬레이션 도구를 개발하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발표에서는 서울시 S-Map 서비스를 중심으로 도시 규모 디지털 트윈 데이터셋을 구축하기 위한 항공사진(또는 드론)측량기술 및 구축 데이터의 세밀도(LOD, Level Of Detail)을 소개하고, 해당 자료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주요 서비스를 제시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하여 보다 발전된 디지털 트윈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바란다. 장세진 상무 Jang Sejin Managing Director |올포랜드 ALLforLAND   트랙세션 / [스마트건설/Smart Construction] 탈현장건설 PC공장생산 혁신을 위한 OSC 공장플랫폼 소개 Introduction of OSC factory platform for innovation of off-site construction PC factory production 탈현장건설 OSC(Off-site Construction) 통합관리 플랫폼은 PC공장의 몰드매트릭스 디지털화 기반 재고 감축, 건설현장의 생산리드타임을 연동한 시공계획 관리로 공기단축 예상됩니다. - 미래 건설 프로세스는 탈현장 공장생산 방식(OSC, Off-site Construction)으로 변화가 예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OSC 개혁 중, 「정보의 흐름」을 생각할 때, 「PC공장와 건설현장」 정보를 일원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PC 설계정보, 설치정보, 생산계획정보, 생산완료정보, 재고정보, 운송정보 등을 시스템에서 리얼타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항상 보이는 형태로 하는 것 등이 일례입니다. 이것은 PC공장의 과잉 재고 억제로 재고 감축되며, 건설현장의 업무 효율화로 생산 리드타임 기반에 시공설치 계획이 가능하여 공기 단축으로 연결됩니다. 이상권 상무 Lee, Sangkwon Director |로이테크원 ROI Techone Inc.   트랙세션 / [스마트건설/Smart Construction] 인공지능 건설 로보틱스를 위한 디지털트윈과 블록체인의 활용 Digital Twin and Blockchain for Intelligent Robotics in Construction 최근 건설프로젝트의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 확보의 수단으로 건설 로봇의 도입이 하나의 솔루션으로 고려되고 있음. 그러나 복잡한 건설현장 환경에서 건설로봇이 높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는 많은 추가연구가 필요한 상황임. 본 발표에서는 건설현장에서 건설 로봇을 도입하는 데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상공간에 사물을 복제하여 시뮬레이션하고 최적의 대안을 찾는데 사용되는 ‘디지털 트윈’과 데이터의 탈중앙화를 통해 참여자 간의 신뢰성 확보와 의사결정 자동화를 가능케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 토의해보고자 함. 이동민 조교수 Lee, Dongmin Assistant Professor |중앙대학교 Chung-Ang University dmlee@cau.ac.kr 트랙세션 / [시공&엔지니어링/E&C] 토목 엔지니어링 분야의 BIM 전환 : 발주기관의 BIM 동향 및 BIM 적용설계 프로세스 BIM Transformation in civil engineering 1. 개요 2. 발주기관의 BIM 동향 분석 3. 건설산업 BIM 기본지침 4. 발주기관별 BIM 적용기준 5. 기존 설계 프로세스 6. BIM 적용설계 프로세스 7. 토목분야 BIM 수행사례 8. BIM 정착을 위한 과제 서현우 이사 Seo, Hyunwoo Director |동명기술공단 Dong Myeong Engineering Consultants & Architecture   트랙세션 / [시공&엔지니어링/E&C] BIM과 스마트건설에서 디지털 데이터의 컨버전스 The Convergence of Digital Data in BIM and Smart Construction 최근 건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서 현장의 정보와 목적하는 구조물의 디지털 데이터화를 위한 BIM, 레이저스캔, 드론, MMS, Matterport, 360카메라, GIS, CCTV, RTLS 데이터 연계 및 통합 조재영 책임 Cho, Jae young Leader |GS건설 GS E&C     시간Time 발표내용Presentation 발표자Speaker 비공개 [설계/Design]패러다임의 전환: 빌딩 테크놀로지와 건축 설계 프로세스 A paradigm shift: building technology and architectural design process   김형섭 조교수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다운로드 [설계/Design]한국에서 HBIM의 다양한 시도와 활용 Various trials and uses of HBIM in Korea   이상훈 대표 ㈜ 집인 다운로드 [설계/Design]가상현실 기반 건축공간 사용성 평가 기법 Usability Test for Built Environments Using Virtual Reality Technology   안승준 조교수 홍익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비공개 [발주자/Owner]내일을 위한 스마트워터시티 : 부산 EDC 사업을 통한 K-water 전략 Smart Water Cities for Tomorrow   김도균 부장 한국수자원공사 스마트시티처 다운로드 [스마트건설/Smart Construction]실감형 디지털트윈 데이터 제작 및 활용 사례 소개(Virtual Seoul을 중심으로)  Introduction of realistic digital twin data production and use cases  장세진 상무 올포랜드 사업본부 사업3그룹 다운로드 [스마트건설/Smart Construction]탈현장건설 PC공장생산 혁신을 위한 OSC 공장플랫폼 소개 Introduction of OSC factory platform for innovation of off-site construction PC factory production   이상권 상무 로이테크원 솔루션사업부 다운로드 [스마트건설/Smart Construction]인공지능 건설 로보틱스를 위한 디지털트윈과 블록체인의 활용 Digital Twin and Blockchain for Intelligent Robotics in Construction   이동민 조교수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다운로드 [시공&엔지니어링/E&C]토목 엔지니어링 분야의 BIM 전환 : 발주기관의 BIM 동향 및 BIM 적용설계 프로세스 BIM Transformation in civil engineering   서현우 이사 동명기술공단 부설연구소 / BIM 설계팀 비공개 [시공&엔지니어링/E&C]BIM과 스마트건설에서 디지털 데이터의 컨버전스 The Convergence of Digital Data in BIM and Smart Construction    조재영 책임 GS건설 BIM팀
작성일 : 2022-05-08
[무료다운로드]빌딩스마트협회지 The BIM V22
      발간사 Message of Congratulations 허인 빌딩스마트협회장 In Hur Chairman, buildingSMART Korea       Issues SMART BUILDING 유걸 파트너 아이아크건축사사무소 Yoo, Kerl Partner iArc Architects       BIM 프로그램을 이용한 공조설계의 활용 사례 Application of Air-Conditioning System Using BIM Program 강정모 이사 ㈜한일 엠이씨 Kang, Jungmo Director HAN-IL MECHANICAL & ELECTRICAL CONSULTANTS       건설인 관점에서 보는 드론기술 Drone Technology: the Perspective of Constructive Relation Occupation 류정림 이사 ㈜에프엠웍스 Ryu, Jungrim Director FMworks Inc.       국립항공박물관: 디자인 의도구현을 위한 설계 전과정에서의 BIM 적용 Adaptation of BIM modeling method throughout the entire phases of architectural design for Korea Nation Aviation Museum 문봉주 수석 해안건축 Moon, Bongju Executive Director HAEAHN Architecture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현실로 Concept Design to BIM 유승욱 팀장 ㈜아키소프트 Yoo, Seungook Senior Manager ARCHISOFT Co., Ltd       3D 프린팅과 로보틱스를 활용한 스마트 건축 Robotics, 3D-printing, and applied technologies for advanced smart architecture 이 황 교수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Yi, Hwang Professor Ajou University       건축설계와 BIM Architectural Design & BIM 조태용 상무, 본부장, 연구소장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Cho, Taeyong Senior Principal DA GROUP Urban Design & Architecture Co.,Ltd.       개방형BIM기반 건축제법규 자동검토 시스템 소개 The Introduction of openBIM-based Building Code Compliance Checking System 김인한 교수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Kim, Inhan Professor Department of Architecture , Kyung Hee University 이세진 석박사 통합과정 연구원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Lee, Sejin Combined Master’s and Ph.D program Researcher Department of Architecture , Kyung Hee University 최중식 교수 한양대학교 스마트융합공학부 건축IT융합전공 Choi, Jungsik Professor Major in Architecture IT Convergence Engineering, Division of Smart Convergence Engineering, HANYANG UNIVERSITY       BIM News 유럽 건설 스타트업과 솔류션 소개 BIM News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욱 연구위원     다운로드 페이지 https://www.buildingsmart.or.kr/thebim/thebim22.html   통권 제 22호 발행일 2020년 5월 22일  
작성일 : 2021-05-02
캠브리지 컨설턴트, 섬세한 손 동작 가능한 로봇 ‘행크’ 공개
영국 전문기술 컨설팅 기업인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가 인간의 손가락처럼 움직이는 로봇 ‘행크(Hank)’를 공개했다. 공압식 손가락 로봇인 행크는 정교한 촉각과 미끄러짐을 감지하는 감각 시스템이 내장되어 물건을 집을 때 적절한 압력을 사용해 섬세하게 쥐고 잡을 수 있는 인간의 손을 닮았다. 행크는 작고 크기와 모양이 불규칙하고, 연약한 물체를 다루는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 및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 년간 물류 자동화는 큰 발전을 거두었지만 로봇은 대형 컨테이너에서 다양한 개별 항목을 골라 집어내는 인간 손의 정교함에는 미치지 못했다. 전자상거래 분야의 대기업들은 더 빠르고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배달하기 위해 경쟁 중이지만 여전히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한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로봇에게 인간과 비슷한 감각 체계를 더함으로써 물체를 지각하고 적절한 힘을 사용해 물체를 쥘 수 있고, 동시에 물체가 미끄러지더라도 움직임을 조정하거나 물체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했다. 물류 자동화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관절 로봇은 복합적인 ‘움켜쥐기 알고리즘’ 및 엔드 이펙터(손가락)를 정확하게 배치하고 사물을 쥐기 위해 고가의 센서 기기 및 시각 센서 등을 필요로 한다. 행크는 공기압을 통해 제어되는 로봇 손가락을 사용해 손가락을 구부리고 힘을 가할 수 있으며, 각 손가락은 촉각 센서에 따라 개별적으로 제어된다. 또, 행크의 손가락은 물체를 쥐기 위해 밀리미터 단위의 정확한 위치 지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인간의 손이 물체를 쥘 때와 같이 손가락이 물체에 닿을 때까지 다가간다. 물체의 위치를 파악하면 해당 위치에 맞게 손가락 위치를 조정한 후 물체를 쥐는 방식이다. 특히 사물이 미끄러지는 것을 감지하면 손가락의 힘을 더 높이고, 사물이 떨어지면 즉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집게와 흡입 장치를 통해 물체를 움켜쥐는 기존 접근법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로봇이 쥐거나 포장할 수 있는 물체의 종류와 수를 대폭 확대하게 되었다. 물류 부문 비지니스 책임자 브루스 애크만(Bruce Ackman)은 “물류 산업은 집품 및 포장 작업으로 인력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항상 직원의 고용 및 부족 문제를 겪는다. 물류 체인에서 이 부분을 자동화하는 작업은 대규모 자동화보다 뒤떨어진 상황이다. 이런 측면에서 행크의 감각 시스템은 물체 선별 작업이나 자동화 주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물류 산업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다. 저렴한 비용의 단일 센서로 생성된 촉각과 미끄러움에 대한 감각 인지는 행크가 대형 유통 센터에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행크의 내부는 비어있으며, 새롭게 적용된 센서들이 손가락 모양의 실리콘 성형 과정에서 내장되고 공기 실(air chamber)이 중심을 지나간다. 행크의 손가락의 표면은 유연하며 식품을 만져도 안전하며 닦아낼 수 있고, 손가락이 손상되거나 마모되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작성일 : 2019-05-22
엔비디아, 딥 러닝 기반 스케치 애플리케이션 ‘빈센트 AI’ 공개 시연
빈센트 AI를 시연 중인 Nonmonotronic Networks의 에드워드 짐머만(Edward Zimmerman)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GTC 유럽(GTC Europe)’ 행사에서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의 딥 러닝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빈센트(Vincent) AI’의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빈센트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스타일러스를 사용해 간단히 스케치한 그림을 실시간으로 19세기 영국 풍경화가인 J.M.W. 터너의 유화나 네온 색상의 팝아트 등 7가지 스타일의 예술작품으로 완성시켜준다.   엔비디아 젠슨 황(Jensen Huang) 설립자 겸 CEO의 기조연설 도중 이루어진 공개 시연은 3천 명 이상의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 도중 무대에서 내려와 스타일러스를 직접 들고 엔비디아 로고와 사람의 얼굴을 그렸으며, 실시간으로 해당 스케치가 피카소풍의 그림으로 바뀌자 청중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빈센트 AI의 놀라운 성능 뒤에는 정밀한 튜닝작업을 거친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즉 생성적 적대 신경망이 있다. 8천 개의 예술 작품을 샘플링해 엔비디아 DGX 시스템에서 14시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탄생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람이 입력한 정보를 환상적인 작품으로 바꿔놓는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AI 연구실인 디지털 그린하우스(Digital Greenhouse)가 수천 시간을 들여 연구한 성과를 토대로, 5명으로 구성된 팀은 단 두 달 만에 빈센트 데모를 구축해낼 수 있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 GPU가 탑재된 PC  또는 노트북에 설치한 후 와콤(Wacom) 태블릿을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 후, GTC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스타일러스를 들고 7개 스타일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인물화나 풍경화, 고양이 등을 그려보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선으로 간단하게 그린 그림(왼쪽)과 해당 그림에 빈센트 AI를 적용해 왼성된 작품(오른쪽) 이번 데모는 지난 몇 년 사이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두 건의 딥 러닝 데모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기술이다. 가령 구글의 QuickDraw는 간단한 스케치를 그릴 경우 청진기나 가방으로 인식하기 쉽다. 또 다른 유형인 style transfer의 경우,  특정 화가의 화풍을 사진이나 동영상에 적용한다. 그에 반해 빈센트 AI를 활용하면 신제품 디자인 과정에서 사람이 고차원적인 방향을 설정한 후 머신으로 하여금 나머지 세부사항을 채우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빈센트 AI 시연을 통해 DGX의 컴퓨팅 파워와 GAN의 놀라운 성능도 증명됐다. 기존의 딥 러닝 알고리즘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소화함으로써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면, GAN에서는 하나의 뉴럴 네트워크가 입력된 데이터를 모방하도록 트레이닝하고 또 다른 뉴럴 네트워크는 위조된 부분을 찾아내도록 트레이닝 함으로써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적은 표본으로도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머신 러닝 담당 디렉터인 몬티 발로우(Monty Barlow)는 이번 성과를 현실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표본 크기가 수십만 개가 아닌 수백 개에 불과해도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난제 해결을 위해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고 있는 기업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술계에서도 빈센트 AI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리케이션은 예술가가 스케치를 통해 의도하는 바를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예술가가 의도한 바에 따라 17세기 유화나 20세기 모더니즘풍의 스케치를 적용할 수 있다.   발로우 디렉터는 “의외로 많은 예술가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에 상당한 호감을 보이고 있다”며, “빈센트 AI를 활용하면 예술이 무엇인지,  예술에 대한 스스로의 지식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7-10-16
엔비디아, 딥 러닝 기반 스케치 애플리케이션 ‘빈센트 AI’ 공개 시연
엔비디아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GTC 유럽(GTC Europe)’ 행사에서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의 딥 러닝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빈센트(Vincent) AI’의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빈센트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스타일러스를 사용해 간단히 스케치한 그림을 실시간으로 19세기 영국 풍경화가인 J.M.W. 터너의 유화나 네온 색상의 팝아트 등 7가지 스타일의 예술작품으로 완성시켜 준다. 엔비디아 젠슨 황(Jensen Huang) 설립자 겸 CEO의 기조연설 도중 이루어진 공개 시연은 3천 명 이상의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 도중 무대에서 내려와 스타일러스를 직접 들고 엔비디아 로고와 사람의 얼굴을 그렸으며, 실시간으로 해당 스케치가 피카소풍의 그림으로 바뀌자 청중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빈센트 AI의 놀라운 성능 뒤에는 정밀한 튜닝작업을 거친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즉 생성적 적대 신경망이 있다. 8천 개의 예술 작품을 샘플링해 엔비디아 DGX 시스템에서 14시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탄생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람이 입력한 정보를 환상적인 작품으로 바꿔놓는다.   빈센트 AI를 시연 중인 Nonmonotronic Networks의 에드워드 짐머만(Edward Zimmerman)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AI 연구실인 디지털 그린하우스(Digital Greenhouse)가 수천 시간을 들여 연구한 성과를 토대로, 5명으로 구성된 팀은 단 두 달 만에 빈센트 데모를 구축해낼 수 있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 GPU가 탑재된 PC 또는 노트북에 설치한 후 와콤(Wacom) 태블릿을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 후, GTC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스타일러스를 들고 7개 스타일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인물화나 풍경화, 고양이 등을 그려보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선으로 간단하게 그린 그림(왼쪽)                            해당 그림에 빈센트 AI를 적용해 왼성된 작품(오른쪽) 이번 데모는 지난 몇 년 사이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두 건의 딥 러닝 데모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기술이다. 가령 구글의 QuickDraw는 간단한 스케치를 그릴 경우 청진기나 가방으로 인식하기 쉽다. 또 다른 유형인 style transfer의 경우, 특정 화가의 화풍을 사진이나 동영상에 적용한다. 그에 반해 빈센트 AI를 활용하면 신제품 디자인 과정에서 사람이 고차원적인 방향을 설정한 후 머신으로 하여금 나머지 세부사항을 채우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빈센트 AI 시연을 통해 DGX의 컴퓨팅 파워와 GAN의 놀라운 성능도 증명됐다. 기존의 딥 러닝 알고리즘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소화함으로써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면, GAN에서는 하나의 뉴럴 네트워크가 입력된 데이터를 모방하도록 트레이닝하고 또 다른 뉴럴 네트워크는 위조된 부분을 찾아내도록 트레이닝 함으로써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적은 표본으로도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머신 러닝 담당 디렉터인 몬티 발로우(Monty Barlow)는 이번 성과를 현실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표본 크기가 수십만 개가 아닌 수백 개에 불과해도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난제 해결을 위해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고 있는 기업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술계에서도 빈센트 AI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리케이션은 예술가가 스케치를 통해 의도하는 바를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예술가가 의도한 바에 따라 17세기 유화나 20세기 모더니즘풍의 스케치를 적용할 수 있다. 발로우 디렉터는 “의외로 많은 예술가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에 상당한 호감을 보이고 있다”며, “빈센트 AI를 활용하면 예술이 무엇인지, 예술에 대한 스스로의 지식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7-10-16
엔비디아, ‘GTC 유럽’에서 자율주행 차량용 AI 컴퓨터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 선보여
엔비디아의 설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독일 뮌헨에서 현지시간 10월 10일에 개최된 ‘GTC 유럽(GPU Technology Conference in Europe)’의 기조연설을 통해 완전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강력한 AI 컴퓨터와 관련 업계 디자이너들을 위한 새로운 VR 애플리케이션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에 관해 발표했다.   이날 젠슨 황 CEO 기조연설에는 약 3천 명 이상의 개발자 및 IT업계 고위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GTC 유럽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GTC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되어 현재 유럽을 거쳐 앞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 미국 워싱턴, 일본 도쿄로 이어질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GPU 컴퓨팅은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주제로, 엔비디아는 전 세계의 혁신과 과학을 가능케 한 이 컴퓨팅 형식을 발전시키는 데에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그래픽, 과학 컴퓨팅,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내 수백 개 GPU 가속화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가 고성능 컴퓨팅, 인터넷 서비스, 자동차, 의료 영상, 물류와 같은 다양한 산업에 채택됐음을 설명했다.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GTC 유럽’ 무대에서 2017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연구진들의 업적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젠슨 황 CEO는 지난 주 물리학 및 화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연구팀을 축하하면서 중력파의 존재를 확인하고 신체 세포의 내부 작용을 간파해낸 세계의 상상력에 찬사를 보냈다. 이어서 그는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엔비디아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며 “지난 주, 엔비디아가 많은 공헌을 한 연구 분야에서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을 때에 우리가 느꼈을 기쁨을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5월,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GTC 2017’에서 공개했던 엔비디아의 새로운 지능형 VR 플랫폼 홀로데크(Holodeck)의 얼리액세스 제공에 관한 발표도 진행됐다.   엔비디아 홀로데크는 전 세계 어디서든 디자이너, 개발자, 고객들이 사실적이고 협업적이며 물리적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지는 VR 환경에서 함께 만나 창작물을 살펴보고, 구축 및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엔비디아 홀로데크 얼리액세스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젠슨 황 CEO는 홀로데크의 시연을 통해 디자인 팀이 고도로 현실적인 가상 환경에서 맥라렌(McLaren) 스포츠카 디자인을 함께 살펴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엔비디아는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결합될 수 있는 세계를 창조하는 꿈을 오랫동안 추구해 왔으며, 오늘날 그 꿈에 다다르기 위한 상당한 진일보를 이루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케임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가 개발한 ‘빈센트(Vincent)’도 함께 소개됐다. 빈센트는 엔비디아 DGX AI 슈퍼컴퓨터상의 뉴럴 네트워크 트레이닝을 거쳐, 간단한 스케치를 실시간으로 전문 예술가 스타일의 작품으로 만들어 낸다.  ▲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빈센트 시연 모습 젠슨 황 CEO는 빈센트를 이용해 자신의 간단한 스케치가 곧바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스타일의 그림으로 바뀌는 장면을 기조연설에 모인 관객들 앞에서 선보이며 높은 관객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이어, 드라이브 PX(DRIVE PX) 계열의 자율주행 시스템 제품군 발표도 진행됐다. ‘페가수스(Pegasus)’라는 코드명이 부여된 이 새로운 시스템은 로봇택시와 같이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5 완전자율주행 차량을 양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젠슨 황 CEO는 로봇택시를 현실화하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운 작업”이라며, “로봇택시가 필요로 하는 연산력은 상당하다. 고해상도 360도 전방위 카메라, 레이더 및 라이다를 통해 주변을 인식하고, 센티미터 단위의 정확성으로 스스로의 위치를 파악하며, 주변의 차량 및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를 계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젠슨 황 CEO가 로봇 택시에 요구되는 연산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더욱이 이러한 모든 과정은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여러 단계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무인 자동차는 오늘날 최첨단 차량과 비교해도 최소 50배에서 100배 가량의 집중적인 연산력이 요구된다.  자동차 번호판 크기의 엔비디아의 새로운 드라이브 PX 페가수스 AI 컴퓨터는 오늘날의 레벨5 자율주행 프로토타입에서 활용되고 있는 컴퓨팅 장비 전체를 대체할 수 있다. 본 AI 컴퓨터는 초당 320조 회의 연산이 가능해 이전 버전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 대비 10배 이상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젠슨 황 CEO는 “과거에는 엔진이 강력할수록 더 매끄럽게 달릴 수 있었다면, 미래에는 컴퓨팅 성능이 뛰어날수록 더욱 부드러운 주행이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에 변화할 자동차 업계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젠슨 황 CEO 또한 젠슨 황 CEO는 지능형 경험을 의미하는 엔비디아가 AI 코파일럿(co-pilot) 기술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드라이브 IX(NVIDIA DRIVE IX)’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이브 IX는 자동차 내부 및 외부의 카메라와 마이크의 센서로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을 통해 처리함으로써 안면 인식을 통한 차량 잠금장치 해제, 운전자의 주의 산만 및 졸음을 방지하기 위한 시선 추적 등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 엔비디아 드라이브 IX SDK에 대해 발표하는 젠슨 황 CEO 젠슨 황 CEO는 “드라이브 PX 페가수스 AI 컴퓨터와 드라이브 IX SDK를 함께 사용하면, 엔비디아의 고객들은 마법에 가까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했다. 세계 최대의 물류 회사인 도이치 포스트 DHL 및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회사인 ZF와의 협력을 통해 2018년부터 자율주행 배송 트럭을 시험 도입할 계획도 발표됐다. 도이치 포스트 DHL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기술에 기반한 ZF ProAI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라스트마일(last-mile) 배송 서비스를 포함한 패키지 운송 및 배송 자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젠슨 황 CEO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의 핵심으로서 시뮬레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엔비디아 내 자동차 관련 팀이 8개의 엔비디아 DGX 시스템을 이용해 5시간 만에 300,000마일에 해당하는 주행 경험을 시뮬레이션 해낸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 ‘re-sim’ 시스템을 이용하면 단 이틀 만에 미국 전역의 모든 도로를 가상으로 운전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AI 로봇 시뮬레이터, 아이작 프로젝트(Project Issac) 데모를 선보였다. 아이작 로봇 시뮬레이터는 홀로데크를 사용해서 자동화 머신을 트레이닝하고, 로봇이 장난감 하키 스틱으로 골을 넣을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다.   젠슨 황 CEO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우리가 지금 임하고 있는 작업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이제 컴퓨터 업계는 역사적으로 해결 불가능했던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라며, “이것이 새로운 컴퓨팅 시대”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17-10-13
세계 TOP 250 경영대학원 발표
하버드 - 북미내 최고 경영대학원으로 자리 지켜 영국의 글로벌고등교육 평가기관인QS Quacquarelli Symonds는 2017년을 맞아 세계 우수 경영대학원을 평가하여QS 글로벌 세계TOP 경영대학원 리포트 (QS Global 250 Business Schools Report 2017)를발표하였다. 학교별 평가는 취업 능력 및 학문 수준을 바탕으로 최상위 그룹을 선두로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리포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같다.   아시아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상위 그룹 (Global Elite)에 총 5개교가 포함 되었는데, 싱가폴의 두 대학, 호주의 두 대학, 인도의 한 대학이 포함되었다. 국내 대학으로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이 최상위 그룹에 올랐으며 연구 성과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QS의 ‘Top-Tier Research’ 항목에 명시되었다. 인시아드의 싱가폴 분교 캠퍼스가 아시아 지역 내 취업능력 항목에서 선전하였다.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AGSM MBA 프로그램과 멜버른 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뒤를 이었다. 싱가폴 경영대학원이 아시아 지역내 학문 퍼포먼스 항목에서 최고 순위을 차지하였다. 싱가폴 국립대학의 NUS 경영대학원, 멜버른 경영대학원은 2위,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 AGSM MBA프로그램은 3위를 기록하였다. 인도의 아메다바드 경영대학원 (IIM) 역시 최상위 그룹으로 분류되었다. 아시아 지역내 42개교의 경영대학원이 QS 글로벌 250에 반영되었다. 그 중 17개교는 호주 대학이며 나머지 25개교 중 중국 (6), 인도 (5), 홍콩 (5), 싱가폴 (4), 일본 (2), 뉴질랜드 (1), 한국 (1), 대만 (1)의 경영대학원이 평가에서 최상위 그룹으로 분류 되었다. 북미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취업능력 항목과 학문 퍼포먼스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다시금 북미 지역내 최고의 MBA 경영대학원으로 자리를 지켰다.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이 학문 퍼포먼스 항목에서 지역내 2위, MBA졸업생 취업능력 항목에서는 3위를 차지하였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이 취업 능력 항목에서 2위, 학문 퍼포먼스 항목에서는 3위를 차지하였다. 22개교의 북미 대학이 글로벌 최상위 대학 그룹에 포함되었다. 미국 대학들 대부분이 졸업생 취업능력 항목과 학문 퍼포먼스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중 18개교는 미국, 4 개교는 캐나다의 경영대학원이다.   유럽 런던 경영대학원 (LBS)은 취업 능력 항목과 학업 퍼포먼스 항목에서 유럽내 최고 경영대학원의 자리를 지켰다.   총 16개교의 유럽 경영대학원이 최상위 그룹에 포함되었다. 기타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 결과물을 내고 있는 경영대학원이 ‘Top-Tier Research’ 평가 그룹에 포함되었다.    취업 능력 항목 관련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경영대학원은 ‘Top-Tier Employability’ 그룹에 포함되었다.    최상위 그룹에 들지 못한 경영대학원은 중간, 우수 수준의 그룹에 포함되었다.   전문가들은 MBA고용주 12,125명과 비즈니스 및 매니지먼트 관련 교수진 8,376 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본 리포트를 발표하였으며.  전체 최상위 그룹 학교 정보는 하기에 첨부되어 있으며 전체 리포트는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끝-   Global Elite (최상위 그룹): 학교 리스트 QS 세계 TOP 250 경영대학원 리포트 2017: Global Elite (최상위 그룹)[1] 경영대학원 국가 지역    Melbourne Business School, The University of Melbourne 호주 아시아 AGSM MBA Programs,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호주 아시아 Joseph L. Rotman School of Management, University of Toronto 캐나다 북미 Richard Ivey School of Business,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캐나다 북미 Desautels Faculty of Management at McGill University 캐나다 북미 Sauder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캐나다 북미 Pontificia Universidad Católica de Chile 칠레 중남미 INSEAD 프랑스 유럽 HEC Paris MBA Program 프랑스 유럽 ESSEC Business School 프랑스 유럽 Mannheim Business School 독일 유럽 Indian Institute of Management, Ahmedabad 인도 아시아 SDA Bocconi School of Management 이탈리아 유럽 EGADE-Tecnologico de Monterrey, Campus Monterrey 멕시코 중남미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Erasmus University 네덜란드 유럽 NUS Business School,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싱가폴 아시아 INSEAD - Singapore 싱가폴 아시아 IE Business School 스페인 유럽 IESE Business School, University of Navarra 스페인 유럽 IMD 스위스 유럽 The St.Gallen MBA, University of St Gallen 스위스 유럽 London Business School 영국 유럽 Said Business School, Oxford University 영국 유럽 Imperial College Business School, Imperial College London 영국 유럽 Judge Business School, University of Cambridge 영국 유럽 Warwick Business School, University of Warwick 영국 유럽 Manchester Business School,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영국 유럽 Harvard Business School 미국 북미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tanford University 미국 북미 The Wharton School, University of Pennsylvania 미국 북미 The Kellogg School of Management, Northwestern University 미국 북미 The University of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 미국 북미 Columbia Business School, Columbia University 미국 북미 Sloan School of Managemen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미국 북미 Ross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Michigan 미국 북미 UCLA 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미국 북미 Stern School of Business, New York University (NYU) 미국 북미 Haas School of Business, UC Berkeley 미국 북미 The Fuqua School of Business, Duke University 미국 북미 Yale School of Management, Yale University 미국 북미 McCombs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미국 북미 Tepper School of Business, Carnegie Mellon University 미국 북미 Illinois MBA Program,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미국 북미 S.C. Johnson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Cornell University 미국 북미 Georgia Tech College of Management 미국 북미  
작성일 : 2017-01-12